일본 유권자의 74%가 반대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국가 비상사태 선포 이후 밝혔다.
제126대 일왕 나루히토(德仁) 즉위식에서 원피스를 입었다.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신조 수상님, 사죄드린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일본 화이팅”이라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물밑 외교전의 현장을 엿볼 수 있다